공작아들의 박새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많고 탈 많은 공작아들의 박새날입니다. 본문은 제 글의 독자분들을 위한 알림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재 카테고리에 공지 사항을 띄우기에는 사소하고, 그렇다고해서 아예 공지하지 않기에는 꺼림직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연재분의 수정 공지입니다.

어제 연재분 하단에 주저리 거리면서 몸살을 핑계로 퇴고 0%의 글을 연재하게 되어 송구스럽고 한번만 양해를 부탁드리겠다고 말씀드렸었고 그에, 오늘 출근하고서도 내내 꺼림직함과 후회에 물들어 몸서리치다가 퇴근하자마자 본문의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이미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서는 굳이 다시 읽어보실 필요가 없을 정도로 본 내용과 크게 격차는 없지만, 그래도 차후 연재분량을 더욱 매끄럽게 진행시킬 수 있도록 수정한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부디 행복한 일상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체(是締)]

자자 연참을 가십시다 작가님..

[무도회]

이제 연참~~~

[박새날]

안녕하세요 두분^^ 이곳에서도 뵈니 신기하네요~! 연참은 아직 몸이 많이 안 좋아 힘들 것 같지만 오늘 밤에도 성실연재로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幻極]

오늘 추천보고 갔더니 정말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고객님]

우왕 오늘밤에도 한편 올라오는건가요? 기대하구 있겠습니다 ^^

[밀어라불곰]

공작아들 대신 패륜아들을 보러갔지요.

[GB11]

연참이 아니되신다면 분량을 두배로....쿨럭.

[고객님]

분량 1.5배만되어도 그저 황송할듯...(이참에 비축분을 푸는것도 괜찮을지도? @ㅅ @a)

[고객님]

오늘밤이 지나도 안올라오네요;;

오늘밤에 올린다는게 수정본이었나요? lllorz

[박새날]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막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Walzers]

연참부탁이요 ㅇㅁㅇ!

[꿈과함께]

잘 읽고 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글이예요. 얼른 얼른 다음편을 주세요 ㅡ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