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관심이고 애정입니다.
그리고 작가들의 행태에 대해 비꼬았지만
그들의 작품에 대해서는 존중했고 즐거워 했습니다.
아래의 글을 쓴 님에 대해서는 실망스럽군요.
덧붙이자면..
언론사 문학 담당기자들.. 20대후반에서 30대말까지..
그러한 연령층입니다.
이들도 많은 시간 어느 시점에서 무협소설에 심취해 있었다고 자신합니다.
적극적으로 홍보 합시다.
작은 면이지만 신간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도 섭외하고
크게는 전체적인 무협소설에 대한 다룸도 설득합시다.
그들은 어느 정도 수용할 자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작합시다.
그리고...정말 해보시오.
힘들여 해보라니까.
이 부분 무엇이 문젠지 댓글이나 들어 봅시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