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히 있었던 컴터다운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글이 써지지 않는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의 의견을 전격 수용하여.... 새 글을 써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제 성격상 이렇게 되면 한번에 네 글을 동시에 막 써갈길 듯 하군요. 우헤헤헤헷.

어쨌거나 새 글을 올리거나 다른 글을 올리거나 할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송명(松鳴)]

뭥소링미? ^^

[별가別歌]

......괴물

[모흐]

이분은 바로 한강에 살고계신 굇수 입니다

[붉은떡볶이]

...굇수....머쉰;;;

[[탈퇴계정]]

아무리 그래도 한번에 4개는 좀 무리죠.

[뉴안지나]

맞아요.

[紫璘자인]

한강 출신이셨군요.

[금설]

한꺼번에 4작품을 쓰시다가 연참대전에 참가하신다면...
엄청나겠군요^^

[남철우]

그리고 그 4작품의 순위가 1,2,3,4면 재밌겠습니다아(응?)

[디메이져]

헐 4개 다 연참대전 참여해보시죠

[의리]

오 굉장하시군요. 이번 촉풍대전에 4작품을 출품하시는겁니까?

[피곤한赤火]

여러분은 지금.

이시대의 진정한 굇수를 만나고 계십니다.

[[탈퇴계정]]

이 분 저번에 연참대전 3개 하시던데 ㅡㅡ;

[부천찌질이]

제기억으로 3개가 다 살았나 2개가 살았나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ra**]

.... 연참대전 첫 달은 3작품 모조리 생존. 두번째 달은 3작품중 한 작품만 완주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굇수십니다.

[이설理雪]

히야...ㅇㅅㅇ

[성류(晟瀏)]

굇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