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복: 여자 복이 터져 나는 것.
여난: 여자 복은 많은데 뭐가 맨날 이상하게 꼬이는 것.
모든 것이 끝나고 이제 남은 것은 행복하게 100년을 보내는 것 뿐. 과연 주인공은 그 100년 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여복과 여난, 실로 종이 한 장차이일지니.
모든 시련은 끝났지만 아직 여난이 남아있으니,
모든 것의 끝,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
에필로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포토샵이 없어서 타이틀을 못 바꿨으니 타이틀은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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