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앙!
정령왕중에서도 최강의 실베스터가 울부짖었다.
바람의 정령왕인 실베스터는 졸라 짱쎄서 정령왕중에 최강이었다.
신과 마족도 이겼따 다 덤벼도 이겼따 실베스터는
세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짖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용사들이 도망갔다. 실베스터가 짱이었다.
그래서 용사들이 도망간 것이다.
실베스터는 은퇴를 해야 했다.
그래서 은퇴를 위해 용사를 키우기로 했다.
그래서 용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1번 용사 뜁니다! 뜁니다! 지금 뭐하는 겁니까? 뜁니다! 용사의 슬픈 훈련소 일기를 보고 싶다면 보고 싶다면 클릭 합니다!"
"나는 인정받고 싶었을 뿐이고! 그래서 정령계에 갈 마방진을 만들었을 뿐이고! 그랬더니 정령왕에게 소환당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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