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억압 받아가는 세계에서 나는 선택 받았다. 새로운 세계로 옮으로써. 그러나 그것은 잔혹한 결과의 시작일 뿐이었다.
끝이 없는 숲, 점점더 심해져 오는 갈증과 허기. 그리고 살기위해 달려드는 판타지 속의 몬스터. 나는 살기 위해 포기 했다. 그리고 얻었다.
팔이 부러져도 마음껏 상대의 목숨을 조를수 있다. 목에 단검이 박혀 바람이 새어나오는 소리가 들려도 움직일 수 있다. 창이 심장을 관통해 잘게잘게 부서져 멈추어도 움직일 수 있다.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분노라는 감정을 태워 나를 악귀 같이 만드는 지옥의 용광로를 얻고 부터.
이런글을 원하시는 분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폭력적인 것을 원하시는 분.
.생존물을 원하시는 분.
.다크물(?)좋아하시는분.
.후에 영지물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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