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같은 게임 소설?

보신 분들의 말에 따르면 그렇다는군요.

사실 수긍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개인 적으로는

정통 RPG를 기반으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히든 클래스? 안 나옵니다.

정형성이 있는 혹은 정통적인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대마법사를 꿈꾸는 열혈 청년 아스.

그의 거침 없는 행보에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레가이어입니다.

[나선의미]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힐름2부는 연재하지 안으시는건가요?
예전에 몇편 써있던 걸 본 것 같은데요.

[갈드]

그건 애초에 재미로 초반부만 약간 기획했던 거라...
힐름 2부는 무리일 것 같네요. ^^;

[어킁]

허엇?
힐름 작가분이시넹.
힐름2부 제목에 레가이어였던 것 같은데..
이름만 따오신거에요? +_+?

[xzxzxz21]

그 시련의탑인가? 거기서 파이어월 세우고 매직애로우인가 그걸 날려서 불의 속성을 띄는 매직애로우를 쓰는 부분이 만화책에도 존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