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틀 제작을 연습중인 반지의제왕입니다.

오늘 새벽, 처음으로 포토샵이란 것을 접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주제없이 연습하다보니 틀이 안 잡히고 작품이 이상해서, 혹시나 하고 이 좋지도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타이틀을 원하시는 분들이 걔시다면 쪽지나 댓글 날려주세요^^

시간은 널리고 널렸기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톤부르크]

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가연재란, 내 친구는 마왕 입니다. '이융희' 실명으로 연재중이지요.

[김성훈]

언제든 환영합니다^^

[학대파]

오옷... 이놈은 포샾 2달동안 하고 자격증도 따놨으면서.
어째 미적 센스가 없어서 손도 못대는데 (...)
정연란 '세피로스&낮잠' 슬그머니 부탁하고 튑니다.

[김성훈]

어익후, 포샾 2달동안 하고 자격증도 따놓으신 분이 저한테 부탁을 하싣니.. 내 친구는 마왕의 타이틀을 제작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학대파]

저보다 잘하셔도 안삐질자신 있습니다.

[김성훈]

너무 못해서 삐지진 말아주세요.

[검미성]

정규 연재란의 <벌렐레> 부탁합니다. 원래 소설 분위기가 현 타이틀처럼 암울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밝고 화창한 이미지죠. 그냥 제가 능력이 안 돼서 만든 타이틀이니 그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훈]

어익후, 글에서도 보다시피 오늘 새벽 처음으로 포토샵을 만저본 저인대... 벌써 3분이나 부탁을 하시다니... 벌렐레 님, 8일 날 안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