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했습니다. 정연란에도 가지 못한 제가 무슨 연참대전을 하겠습니까. 정연까지 1만5천자 남았는데.. 지금 비축분 날려버리면 연참대전 참가 하루만에 탈락하는 불상사를 낳겠지요. 흠흠..
아, 소설을 포기했다는 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버밧입니다.(__) 요 근래들어 얼굴을 자주 들이민다는 그 사람입니다. 연참대전에 참가신청할 자격도 없다는 그 사람입니다. 저번에 홍보글 올렸다가 의도치않게 매직스틱 의혹을 받았던 그 사람입니다.
일주일 쿨타임이 돌아와서 홍보글 하나 쓰고 갑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는 겁니다.^_^ 그래도 한 번 와주세요, 굽실굽실
그 '검'도 팔지만 '그 검'도 팝니다.
가업을 이어받아 진짜 검을 파는 동시에, 용병단장으로서 '검을 파는' 용병 카이얼.
영웅 진 케자르의 뒤를 따르고자 했던 소년 카이얼 케자르가 영웅을 만드는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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