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유저가 아닌 몬스터를 조종하라.

제목 : 괴물 조종사

줄거리 : 물곰회사에 취직한 백수 유인원. 그는 환상이란 게임 속에서 괴물 조종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어째서일까. 왜 자꾸 환상을 현실처럼 여기게 되느냔 말이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간다면 애미애비도 못 알아 보게 될까 두렵구나.

등장 인물

주인공은 유인원.

그 밖의 인물. 파충류, 포유류, 어류, 갑각류, 두족류, 설치류, 환형류, 양서류, 영원류, 조류 등등.

괴물의 종류

해골, 단단늘보, 나무귀, 독끼, 지팽이, 두더도치, 곰랑이, 하악어, 날티라노 등등

아래는 제 글로 이동할 수 있는 힘이 담긴 글입니다.

이동

[디메이져]

흠
홀릭2

[흑야칠선]

ㅎㅎ 보러갈게요

[이인혁]

저도 보러 갈게요.

[[탈퇴계정]]

나도 동감
홀릭2

[료차]

강력추천.

[햇별]

날티라노는 바로 드래곤이라지요.

[PocaPoca]

궁금... 유저를 조종하는 게임소설도 있었나요?
왜 제목이 '유저가 아닌 몬스터를 조종하라' 죠?

[late]

윗분 말씀대로 오히려 제목은 몬스터가 아닌 유저를 조종하라 라는 제목이 더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