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가 끝나버리다니.......

뭔가 마음속에 텅 빈듯한 이 느낌은??

당분간 빈자리를 메꿀만한 소설은 없을까요....

올라오던 요삼님의 길고 환상적인 글이 그리워질듯하군요..

[니나노]

이제 초인의 길에서 조연으로 만나면 되죠 ㅎㅎ

[소중한오늘]

초인의길 ㄱㄱ

[黑霧]

아아 저도 아쉽습니다....
초인의길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만.....

[무의식]

혹시 에뜨랑제처럼 완결되면 출판한다고 선언한 작가분의 작품이 또 있나요?(출판사에서 출판하자고 연락이 많이 왔는데도 작가분의 고집으로 출삭하지 않고 있는 작품)

[천년동안널]

그야말로 허무허무허무 ㅡ.ㅡ 참으로 속상합니다

[o무한불성o]

카이첼-희망을 위한 찬가.

완결 되고 주문 받아서 출판해 줍니다.

친구놈이 한질을 사더군요...너무 재밌다고...

[HARDHEAD]

멍 ~
이제 뭘봐야하지..?

[육체피로]

아쉽습니다.. 제발 영화가 잘되길.

[무의식]

저 역시 드래곤볼이 크게 망한거 보고 더욱 걱정이 되더군요.

[아몰랑랑]

.... 내 사랑 애뜨랑제가.... 엉엉

초인의 길 보는 수밖에 없는듯..

[휴츠시]

완결이 너무 아쉬운...ㅋㅋ

에뜨랑제가 출판되기 전까지

책살돈을 빨리빨리 모아놔야겠어요.... ㅋㅋ

[적수정]

정말 정말 아쉬워요..ㅠㅠ

[소설만쉐]

초인의 길 ㄱㄱ싱으로...생각을 전환해야겠죠, 뭐

[月詠]

이제 초인의 길만 기달려야죠 ㅠㅠ

[서동c9랏]

무의식/님 대한민국 이라고 있지않나요??? 그작가분은 완결내고 내신건 아니지만. 책을 내시기에는 상당한 분량을 연재하시고 출간하신걸로 아는데 한 2~3권 불량쯤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