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소설 있나요?

요즘 경제가 어렵다지만 특히 게임소설들의 경우, 이걸로 돈을 번다만다 하는 얘기가 너무 심하게 많더군요...

게임을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게임소설이 아닌,

그냥 즐기면서 하는 글은 없을까요?

출판된것, 연재중인것 모두 추천받습니다. 부탁드립니다~(__)

[시단]

아르카디아 대륙기행...기억이 맞는다면 돈벌려고 게임하는게 아닐겁니다.

[아귀차나]

대장장이 지그는 어떠세요?
돈버는게 아니라 해커잡는건데.

[나무그늘속]

단순히 즐기는건 흠... 다크프리스트 같은게 즐기지 않나요ㅡㅡ;;(이쪽은 잘몰라서)
암튼 반은 어떠신가요 돈보다는 성장에 있으니(솔직히 말하자면 돈은 현실에서 들어와서 벌 필요도 없고;;)

[미루아]

혈천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 아이템을 판다거나 그런건 못봤어요.

[스피라]

레이니요~~르
추천해드립니다.

[ari]

혈천..저도 한표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

[진라크]

대장장이 지그, 저도 한표. 해커를 잡는다는 것도 기발하고 내용도 좋네요. 읽어보셨다면 죄송

[꼴리버]

몹 플레이어즈 <-- 돈이 목적이 아니죠 ㅇㅅㅇ

[그리피티]

다이너마이트 여기서 템을 돈주고 판다는건 그때부터 게임을 즐길수가 없어진다면서 주인공이거의 혐오(?)쯤 하는 플레이로 인식을 하죠..

[타르칸트]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__)

[qorhvk]

다이너마이트를 보신다면 2부격인 타나토스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