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학창시절에 있음직한 사랑이야기... (남중,남고 제외...)
이 글은 학교 동아리, 소설창작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4500자 신공으로 연참대전이라니 너무하잖아요!)
각자 다른 성격,외모를 지닌 3남3녀로 구성된 3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코미디라고 할까요?
※주의: 감동, 개그로 인한 과다한 눈물로 인해 눈이 붓습니다.
요즘 소설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삼각관계,하렘 그런 거 없습니다.
오직 남녀간의 평범한 사랑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글입니다.
※주의: 닭살행각을 조심하세요.
일단 커플들의 소개를 하자면
첫번째 커플,
한 집에서 밥을 먹고 한 방에서 잠이 들 정도로 친한 친구관계이지만
친구를 잃을 걱정때문에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커플입니다
(여기서 엉뚱한 상상하신 분 없겠죠?)
두번째 커플,
여기서부터는 직접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알려드리면 재미 없잖아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그럴리가 없잖아...)
드래그까지 해보셨다면 선작을 하시는 겁니다.
P.S. 추천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드래그 해보신다면 재밌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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