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분들은 언제 돌아오실 건가요

[배덕의 기사]의 이로드님

[여왕을 위하여], [더 시커]의 몽현님

설마 이분들 출판삭제는 아니시겠죠?

아아아악...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능..!

이로드님 글도 그렇지만 한동안 몽현님 글 읽으면서

소설 썼었거든요...;

정말 읽어보니 정통 판타지 물이더군요.

최근에는 환생물이나 회귀물보다 이런 물들이 더 끌리더군요.

[BlueWind..]

죄다 붙잡아서 의자에 묶어놔야됨...

[디쟈토]

[장춘곡]의 상문천님..
[신선행]의 우중선님..
[리라이트]의 3배빠른K님..

[콩자]

가글님, 레프라인님, 페이트노트님, 다스게일님, 성율님, 임은규님, 림파님, 안개달팽이님, 스테리아님, 크래커님, 김재한님, 펜릴님도 추가요!
죄다 의자에 묶어놓고 밥만 먹이면서 글만 두들기게 만드는...
하루 1개씩 안올라오면 채찍이나 촛농으로 고문을... (어이!)

[천룡격파]

위에 불린분들 섬뜩하시겠네요 ㅡㅡ;;;

[전효성]

TEAM님 이진성님 진유현님 어디계시나이까 ㅠㅠ

[회색물감]

아...애타게 찾는 분들이 많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