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정규 연재란에 나타난 작품입니다. 저도 아는 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하루에 두편씩 꼬박꼬박 올라오기는 하는데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그래서 하고 싶다면 취룡님을 협박해서 비축분을 빼앗고 싶어지기도 막 그래요.
주인공 이름이 저랑 같아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짱 긔여운 가월이가 등장한다고해서 잇힝! 해서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읽다보면 다음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검색창에서 취룡, 또는 나이트사가로 검색 고고!
사실 아는 형이 이 작가님 아신다고 재미있다고 추천 받은 거에요. 지금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작가님이랑 메신저로 이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정말 친분을 빼더라도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주인공 이름인 시현도 저를 모를때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는 우연이죠.
사실 다음 내용이 너무 기대되서 비축분을 내놓지 않으면 미리니름을 해버리겠다고 협박해서 다음 내용을 살짝 봤어요.
짱 긔여운 가월이 나와서 너무너무 긔여워서 피식피식 웃는 장면도 있었어요.
모두들 한번 읽어보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