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자연] 6.25의 함성이 들립니까!?

아직 때가 되진 않았으나 6월 초 쯤에 다시 한번 공지가 될 것입니다다만, 바야흐로 6.25 레이드가 벌어집니다!!

묵히고 묵혀둔 정규란과 자연란의 몹(글)을 정리할 때가 왔습니다.

정규마스터 혹은 정마(正魔)라 불리는 제가 홀로 외로운 레이드를 준비하려 합니다.

이에 맞서 싸울 은거한 네임드 보스 몹(작가)들은 서둘러 결집하여 레이드에 대항하여 주십시오. 갤러리(독자) 분들은 혹여 멍 때리고 있는 네임드 보스 몹을 발견하게 되면 채찍(연재 독촉)을 준비하셔서 공격 준비(연재 개시)를 하라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마에 맞서 싸울 자, 그 누구련가!

p.s : 위의 글은 대부분 피곤에 쩌든 정마가 한 헛소리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몹으로 격하시킨 작가님들께 심심한 사과를...(...);

[덴파레]

월간지니까 저는 괜찮아요.(자랑일까나..;)

[에밀리앙]

작가들이여 일어나랏! 마감 임박의 시간이 왔도다! > <

[녹구리]

피, 피곤하셨나 봅니다....ㄱ-;;;

[시두김태은]

드디어 독자들이 명분을 가지고 채찍을 휘두르게 되는겁니까? 저어, 채찍대여는 어디서...(?)(?)

[약초]

촛농도 되나요???

아니면..... 회초리라도 써야 하나??

ㅈㅅ ㅜㅜ

쓸쓸히 혼자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끓이면서 울고 있는 한독자..

[雪雨風雲]

기준 까먹었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죠?

[성주[城主]]

정마는 ..........정마왕?

[시상[是想]]

견미님의 김마왕이 아닌 정마왕님이시군요.ㅇㅅㅇ

[지드]

아..안돼!! 위험한 작가님이 몇 있는데!!

[jin마스터]

피의 숙청시간이 도래하였도다...

[까망눈]

전 일간지라..괜찮을 거라 사료됩니다.ㅋ

[무의식]

제 선작중에선 초인의 길이 해당되는군요.

[KissMe]

피 를 부 르 는 숙 청 의 시 간 이 돌 아 왔 다 ! !
일단.. 쪽지부터..

[박로마]

정마님의 손에.. 사라진 내 선호작들.ㅠㅠ

[死門]

로드비트으헝헝헝헝헝허엏ㅇ

[권오재]

아무리 그래도 제 소설은 독촉 댓글 하나 달리지 않습니다.

[하얀별빛]

작연은요~??
작연은요??

[료이타]

그저 오랜만에 은거생활에서 탈피하여 세상에 나왔을뿐인데,
세상은 나를 몹이라 지칭하고,
갤러리들은 떠난지 오래이니... (원래 있지도 않았지만 ㄱ-)
세상아래 나 혼자로세.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