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동렙, 동급의 아이템이건만 그보다 훨씬 상위의 역량을 보
이는 자들이 있다.
레벨과, 아이템을 초월한 컨트롤을 보이는 자들.
우리는 그들을 경외하며 '네임드'라 칭한다.
여기 과거의 시간속에 파묻혀 잠들어있던 한 명의 '네임드 플레이
어'가 눈을 떴다.
최고, 최강의 네임드였던 그가 돌아왔다.
그로 인해, 따분한 일상속에 질려있던 '더 월드'의 모든 네임드들
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미칠듯한 센스와 소름끼치는 컨트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6.10일부터 연재시작합니다* (자유-판타지)
*많은 애독부탁드립니다*
*게임판타지-The Named-*
연재한담에 홍보글이 별로 없던데
혹시 홍보를 하는 다른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피아 오랫만에 돌아와서 뭐가뭔지 어리둥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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