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판 자추!!> 방랑자들의 세계에 어둠의 찬사가 초대합니다.

제가 쓰는 소설 방랑자들의 세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말은 멋지게 했지만 작가는 그리 신사적이지 못하다는.. 솔직히 말하면 거지쪽.. 보통이면 굉장히 멋지게 써야겠지만.. 괜히 멋 부리다가 들키면 꼴통 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에... 솔직한 것이 최고다가 제 신조...

어쨌든 방랑자들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 시작합니다!

-방랑자들의 세계

제목을 봐도 뭔가 어두운 분위기가 풍풍 풍기죠? 확실히 이 소설은 어두운 분위기고 가득합니다. 이런 분위기지만 솔직히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하기에 어둡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밝아집니다. 뭐 저는 소설에서 발달 부분이랑 명대사 나오는 부분이 굉장히 좋기에 여러모로 시련을 줄 생각이지만요.

이 작품은 제가 멋지다고 느끼는 이상이 뭉친 소설입니다. 참고로 저는 성장물을 좋아하고.. 점점 강해져가는 타입을 좋아합니다.(솔직히 말해서 제 실력이 그 정도까지 어필이 되지 않기에 성장물이라 부르기 뭐할지도 모릅니다.. 실력에 자신감을 두면 안 되는 타입이기에.. 쉽게 자만하거든요. 하하하...)

더불어 저는 막 이유 없이 주인공이 먼치킨 되고, 막 강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디까지나 노력이란 대가가 사람을 강하게 한다고 믿는 사람 중에 하나이기에...

자! 그럼! 이 정도까지 방랑자들의 세계에 느낌이랑 제 생각을 말하고..(솔직히 제 생각밖에 말하지 않았지만요...)

모두들 방랑자들의 세계에 오세요!!

권유가 아니라 부탁입니다!!-이게 포탈.. 참 솔직하죠잉!!

[헤븐즈]

보러 와주세요! 선작 부탁드려요!!

[반월련]

선작 햇습니다~ 재밌어요~!

[헤븐즈]

울집가게다/ 감사합니다.

[韶流]

제가 문피아 안온사이에 규정이 안바뀌었다면, 홍보 특히 자추는 1주일에 1회만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찾아보니 가장 마지막에 한것에 대해서 6일 그리고 그 전이랑은 5일이네요. 뭐 할말없네요.

[헤븐즈]

韶流/ 아.. 저는 월~일 중에 한 번씩이란 말로 들었습니다. 전 그런 줄 알고 지금까지 해왔는데.. 아닌가요? 이거... 갑자기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