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너무 끌리던데요.
요즘처럼 다양한 세계관과 멋진 스토리를 가진 그런 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용사가 나와 마왕을 무찌르는.
그런 글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용사와 히로인의 러브 스토리.
용사와 마왕의 대결.
혹은 처음부터 먼저 안나서고 용사를 물량공세로 레벨업 시켜준 뒤 마지막에 장렬히 전사하는 마왕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 없으신가요?
이야기 분량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같이 다녀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여섯 명의 용사 중에 불의 검을 쓰는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주위로 서서히 많은 일들이 벌어질거랍니다.
아직은 여행의 목적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지만 서서히 여행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리고 남자주인공의 시련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비평은 감사드리지만 ... ㅠㅠ
심하지 않게 해주세요..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ㅁ;
포탈 열어놨습니다 ^^*
안따가운 비평만 부탁드릴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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