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 은 - 얼음나무 숲을 추천하기 전에
'강추, 슈퍼추, 캐추, 이거 않읽으면 후회함' 한 작품
바보는탁월 님의 아버지의 정이란 끝이 없다는걸 보여주는 작품
더 쉐도우 [완결란에 있음]
허나 이중에서도 제가 문피아에서 읽은 작품중
가장 뛰어났던 작품. 읽는 도중엔 전율을 멈출수가 없다.
하 지 은 님의 얼음나무 숲.
꼭 사서 읽어보세요 몇 일 동안 아나토제 바옐과 고요 드 모르페의 심장을 멈출듯한 음들의 상상이 당신의 머릿속에서 울러퍼질겁니다.
그들과 함께 들어보러 가실레요? 잔혹하고도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차가운 얼음나무의 노래를.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