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작이 문피아에 출현했군요. ㄷㄷ;

제가 추천할 소설은 영웅마왕악당이란 소설입니다.

커그에서 계속 연재되던 글인데

얼마전부터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영웅의 시점에서,

마왕의 시점에서

그리고 악당의 시점에서

이렇게 3개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진지하지만

단지 같은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합니다.

각 시점에서 보다 다른 시점에서 보면

정말 웃겨 죽습니다. ㅋㅋㅋ

이야기 180도 바뀌는 거죠.

동상이몽이랄까요?

제가 정말 확신하는데

한달 내로 골든베스트에 진입할 것입니다.

정말 엄창난 대작이 출현했군요. ㄷㄷ;;

[고양이하루]

캬~절묘한 시점이동이죠 추천합니다...
문피아에서 연재되니 반갑다는~~

[홍로]

우엇 문피아에도 진출했군요..
커그가서 읽는 유일한 소설이었는데..

[자공]

소문이 자자하던 그 글이 문피아에도 왔군요. ㅎ

[천시]

우와아- 드디어 왔다!!

[조롱박]

굳럭! 읽으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나무그늘속]

처음에 분량까지 읽다가 가기가 귀찮아져서 말았는데
문피아에서도! 꼭 봐야겠네요 ㅋ

[극성무진]

커그에 그 작품이 드디어 이곳 문피아에도 왔지요~!

[맹세]

저도 추천 한 표 거들지요...!
강추!

[적안왕]

지금 읽고 왔는데 추천할만한 글이더군요.

[Gony]

10번재로 댓글 쓰는 저는 당연히 가봐야겠군요. 기대합니다!

[류우우]

방금읽고왔는데 정말 추천할만한 글이네요

[네이델]

빨리 좀 가르쳐주시지... ㅠㅠ

[[탈퇴계정]]

무영자님 정말 멋지신 작가님이시죠. 저도 로드오브스펠은 소장중입니다.

[적랑(赤狼)]

어떤 글이길래..쿨럭;; 일단 저도 달려보겠습니다.

[不完全인간]

뭐지;; 이 대단한 떡밥들은. 마치 읽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은 기분이 엄습해오고 있다.

[고덕상남자]

안 읽으면 후회합니다.

[Flex]

마왕성 앞 무기점을 읽는 느낌. 잔잔한 대작이 나왔네요

[묵수]

허얽....대박
커그로 가야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