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잃어버린이름-카이첼님
.......하하하 이거 너무 자주 추천하는 것 같네요 잃어버린 이름은 =_= 카이첼님 작품입니다~. 아실만한 분들 다 아시는 마법서이드레브, 서브라임, 클라우스학원이야기, 희망을위한찬가를 쓰시고 잃어버린 이름도 지금 쓰시는 중입니다.
분량도 꽤 쌓였고요.~_~
매력적인 여주인공들 에위나, 그레이스도 있습니다!
..........주인공 위버는 흠흠 =_=;;
처음에는 아주 약간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금방 빠져드는 소설
'잃어버린 이름' 추천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83
2.스탕달증후군-해은님
이건 사실 최근 읽은게 아닌데 말이죠 =_=;
예전에 완결 났으며 이제 서번트증후군이 연재된다고 하시네요 ~_~
각 편마다 삽입되어있는 음악들..
음악때문에 몰입에 방해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들으면서 읽는 맛 또한 좋습니다.
주인공이 열등감을 느끼다가 연기로 성공한다는 이야기.
로맨스도 가미되어있습니다~
좀 아쉬운 소설 ~_~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3
3. 그녀를 지켜라 -보르자님
흠~ 생전 좋은 일이라고는 거의 해보지도 않은 남자!
죽고났더니... 명부의 실수!?
실수를 무마시키기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그리고 .....여자의 몸에 빙의(?)하는 남자!
.......어떤 일이 생길까요?
1권완결이며. 2권은 준비중이라고 하시네요~
다른 작품도 쓰시는 중입니다 ~_~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7
4. 죽어도군대-GM공
옷. GM공 님은 살인퀘스트, 조숙한 아이를 쓰신 작가님으로써..
이 작품은... 극악의 공포를 선사해주는 작품입니다.
말 그대로 죽어도 군대!
........뭔가 저승세계의 이벤트에 걸렸지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될지 누가 알았으리!
게임하듯이 2년을 차근차근 깨나갑니다(응?)
....그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무지 웃깁니다 =_=b
자 가보세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15
5.그림자 후견인 -까망까망1님
왜 조회수가 이리 낮을까요~. 리메이크라 그런가요?
완결났던건 좀 오래전이였던 것 같은데
자신의 가문을 망치고... 도와준 그림자 후견인.
그는 황제였으며 자신에게 황태자를 부탁한다...
......하지만 이는 자신에게 배신감을 줄 뿐이다.
여기서 자신은 공작.
또한 황태자는 공작이 황제를 죽인 사실을 알고있다.
죽자살자 대들지만....... 공작은 오히려 황태자에게
그림자후견인이 되어준다. 자신이 죽기위해서..
또한 황제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죽기위해서...
.......초반부가 요런 스토리~
.....공작은 무려 남장여자입니다! ...장르도 로맨스고요 훗.
자 분량도 쌓여있고 연재도 꾸준하시니 다들 달려가봅시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97
6.템페스트-김경수님
이햐. 게임소설입니다.
여기서 잠깐. 사람들이 '엇 게임소설? 싫음 나 안볼꺼임' 이러실지도 모르겠지만 이 게임소설은 추천할만 합니다.
처음에 나오는 주인공의 과거사도 흥미로우며.
게임또한 실제로는 군사용훈련프로그램이였으나 특별팀(?)이 접속하자 판타지세계로 변한 게임입니다.
우음 설명이 좀 이상하긴한데요. 끌리지 않으신가요?
.........=_=
자 모두 가봅시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67
7. 영웅마왕악당-무영자님
아니 아직도 안 읽어보신분이 계실까요!?
지옥으로 초대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33
............정말 읽고나면 기다려지는 소설.
재밌고, 웃기고.... 훗.
모두 영웅과 마왕에게 빠져들껍니다 +_+
8. spectator-약먹은인삼
관조자.
내 친구는 게임때문에 자살을 했다.
내 친구는 과거로 회귀했다.
나 또한 회귀했다.
.......그러나 여기서 벌어지는 주인공의 자세.
분명히 게임소설이긴하지만 주인공은 신적존재가 있다고 판정하고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않으려하며 상황을 관조합니다. 또한 관조하면서 신적존재의정체도 추리해나가죠.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_~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4
자 이 다음에 올라올 글은 '최근에 읽은 소설'이 되겠습니다(?)
찬성: 
반대: 
하날나래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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