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근에 읽은 작품인데, 퓨전장르라고 해야 하나? 현대물이라고 해야 하나? SF물 이라고 해야 하나??
배경은 현대이지만, 오로파 나, 영광의 제국 처럼 퓨전도 가미된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실직과 실연을 당해서, 지리산? 암튼 산에 등산을 갔다가 운석을 주우면서 능력을 가지게 되죠... 맞나?? 흠. -.-;
출판본은 아니고, 최근에 리메되어서 연재 되고 있는 작품인데.
직업은 기상청에 근무하는데, 지방으로 발령 받고 내려가서 그곳에서 능력 업... 새로운 프로그램 만드는 능력을 발휘.. 주위를 깜놀시키고, 여자 선배랑 러브러브 하다가 퇴사, 여자 선배 회사에 취직 후 여러가지 능력을 발휘해 주위를 깜놀 시키고,
국가의 요청을 받아서, 해외에 프로그램 판촉요원?으로 활동 하다 이상현상으로 이계? 시간여행?을 하게되고,,,
흠.. 쓰다 보니까.. 이 소설 제목이 생각 나는군요..,
오렌지의제국?ㅋㅋㅋ 오렌다의 제국이군요.. ㅠ.ㅠ
아.. 이 건망증을 어찌 하오리까? ㅠ.ㅠ
못 보신분... 꼭 보세요... 후회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천룡전기 이후로 관심을 가지게 된 작품입니다... 활자본으로 나와도 소장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
흠.. 쓰다 보니까.. 추천이 되었군요...
암튼... 오렌다의 제국 못 보신 분 꼭 보시길.. ^^
카테고리를 '요청'으로 하고 제목을 썼는데.. 추천으로 바꾸고 올려야 되겠군요... ^^;
요즘 들어 왜이리 건망증이 심한지... 아직 30 중반인데. ㅠ.ㅠ
에휴.. 이상한 요청을 빙자한, 추천을 버무린, 넋두리글이 되었지만... 작가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연참해 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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