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건님을 아십니까 ?
저 같은 무명소졸과 다른 대단한 작가입니다.
자건님의 소설 .
저는 남들처럼 엄청나고 절묘한 내용을 딱딱 맞춰 추천하지 못합니다.
무언가 대단한 추천을 하지 못하지만 남들과 이런 소설을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한 소설입니다.
화끈하고 스피드한 이고깽이 아닙니다.
호탕하고 의리있는 무협도 아닙니다.
화려하고 신비한 판타지도 아닙니다.
제가 이 소설에서 느낀 것은 인간의 마음입니다.
사신과 망량이 인간에 대한 느낀 감정을 쓴 소설 같달까.
실제로는 사신은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인간과영혼의 중간쯤 해당하는 망량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아는 듯 하군요 .
저는 화려한 소개는 못하니 이쯤에서 마치고 ....
만약 당신이라면 과거로 돌아가 무엇을 하고 싶습니끼 ?
자건님의 Timeless Time 추천 이었습니다.
밑에는 겨우 배운 링크가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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