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보다는 빠르지만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빨리 올립니다.
아니 올리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 하는 것이...?^^
좋은 작품(저만의 생각이지만!)은 누구에게나 빨리 읽혀야만 한다.
그런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기에...
다소 문학적 기법을 응용하여 어려울 줄은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진지하게 집필했습니다.
오늘 분량은 2회분입니다.
읽어보시고 판단을 내려주시길 빕니다. 단, 정사신은
이 작품에 흐르는 하나의 복선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그리고 예술로 승화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성년자는 절대 불가입니다!!!!!!
저의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의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나아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보다 나은 날이 되기시기를...!^^
5권짜리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끝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고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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