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무적자가 드디어 출간됐네요.
모두 많이들 구입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추석전에 못받아볼것 같아
서점갈려니 또 시내라는데를 나가야 되네요.
동네서점엔 없으니....ㅠ.ㅠ
그리고 문피안들께서도 모두 추석 잘 쇠시길 바랍니다.
명절이래봐야 어디 갈데도 없는 솔로는
긴 연휴가 다가오니 읽을거리, 먹을거리(혼자 살다보이) 걱정이
슬슬 다가오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문학 작가가 바로
김용노사와 임준욱작가입니다.
주로 무공이 너무 과하지않고(비 무림인에 가까운 관부,표사,녹림등에 비해)
또 무공을 지녔다하더라도 먹고사는 문제(세력의 구축과 유지사유가 되겠지요) 등을 리얼하게 다루는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이지요.
어디 그런 좋은 작품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으로는
윤하님의 황하지로, 남궁훈님의 검왕창천, 노병귀환등이 있겠네요.
고수제현께서 부디 번거롭다 여기지 마시고
작품명이 적힌 리플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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