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진 보석을 추천합니다!

"마법사가 되고 싶지 않느냐?"

한 노인의 말에 소년은 고향을 등졌다. 그토록 원하던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하지만 그때 소년은 알지 못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그리고 5년 뒤, 마탑 올로룬에서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렇게 올로룬은 잿더미가 되버린다. 수백년의 영예가 한 순간에 무너진 것이다.

올로룬 멸망 후 1년 뒤.  

소년은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  

소울코어(soul core).

영혼이 존재한다는 신비의 마석!

재밌는 걸 보고 싶다면

달빛에 빛나는 마신을 보고 싶다면

얀데레를 보고 싶다면

나는 심장이 없어

지금 클릭해라!

흑우의 소울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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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골베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마도요...

[[탈퇴계정]]

이, 이 글은!

[청풍옥소]

여담이지만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가 생각나네요..

[폭설(暴雪)]

절때 얀데레에 넘어간건아님./.

[TKFP]

야....얀데레;;;
.........흠흠 딱히 추천글 때문에 보러가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