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걸쳐 홍보글을 쓰고 나니깐 오류...
... 어흑
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장르는 게임판타지 입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머더러 이구요.
현재 3부까지 연재되어 분량이 많습니다. 지금 군대에 가 계시는데도 꾸준히 글을 올려 주십니다(짱!). 원래 제목은 핏빛의 머더러 였습니다. 혹시 선삭 하신 분들은 다시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이잖아요~
다음은, 하늘색님의 겨울이 열리는 나무입니다.
이 소설도 분량이 꽤 많은 소설입니다.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별로 없어 아쉬운 소설이에요. 잘 모르겠지만, 댓글에서 1세대 판타지풍 이라는 댓글을 본 것도 같습니다. 이 소설의 설정에선, 겨울은 이미 사라지고 전설로 남아있습니다. 더 이상은 미리니름 때문에 쓰지를 못 하겠네요. 아. 마법사는 없고, 오로지 기사만 있는 소설입니다. 연참대전을 끝까지 달리셨어요~
자. 세번째는 족발!?......(죄송)님의 검은 하늘입니다.
한담에 몇 번 추천이 있던 소설입니다.
장르는 현대물. 아버지로부터 악마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 악마가 들러붙어 있는 사람은 악마가 그 사람을 조종해 살인을 하게 하고. 죽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군대를 가고 전역을 하고 나오니, 미녀 발견. 쫄쫄쫄~ 따라가고, 악마를 퇴치하는 것을 본 주인공은 미녀와 함께 악마 퇴치 집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분량은 조금 되네요. 투베 15위 됬다고 좋아 죽으시네요. 누구는 ... 아.
남궁세가 최초이자 최후의 몸치인 주인공이 마교에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재미있어지고, 다른 독자분들도 많이 찾는 소설입니다. 뭔가 히로인이 두 명인데, 저는 원래 히로인 등장하면 오그라 드는데, 이 소설은 안 오그라 들어서 좋아요. 연참대전 끝까지 달리신 분~
후훗,. 결국 다시 다 썼다.
아... 맞아 일단 올리기 전에 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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