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그렇게 흥미가 안생겼는데
이번 검은하늘이란 소설을 보고
이렇게 짜임새 있고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눈팅족이라.. 댓글도 잘 안하는 데..
추천을 해 보고 싶어서 =ㅅ=..
대충.. 줄거리는..
주인공이 데라시온 이라는 자신이 명칭한 '악마'라는 것과 싸우는
것입니다.
중학교 시절 언제부터인지 다른사람들은 안보이는 '무엇'인가를
아버지를 통해서 인식하게 됩니다. 아버지 정수리에서 튀어 나오는..
그것은 바로 '데라시온' 이라는 앞으로 주인공이 싸워야할 존재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아버지는 살인미수를 저지르고 교통사고로 죽고
어머니는 중학생인 주인공을 나두고 잠적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를 통해서 보았던 것을 '악마'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얘기하지만 정신병자 취급등 정신질환을 의심 받게 되면서 점점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안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군대에서 전역한 첫날..
그녀와의 만남이 ..
대충 줄거리... 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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