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수가 하루만에 무려 2배로 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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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좋아님의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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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카운셀링'

여자를 낚아채는 매의 눈빛을 가진 주인공.

상담을 하면서도 그의 작업은 계속된다.

전설의 사방치기...

는 다 뻥입니다.

상담자와 내담자의 사랑.그리고 아름다운 주위 인물들의 로맨스.

은은하고 재밌고 가끔씩 웃을 수 있는 글을 원하신다면 오세요.

본격 로맨스 코믹 개그 오글 상담물입니다.

'전설의  카운셀링'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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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서 제 글에 덧글 자주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제 글의 피와 살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빛노을a님은 연재 초반부터 지금까지 빠짐 없이 ㅠ 감동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근성과 열정을 제 글에 쏟아주신 판소좋아님도 감사합니다

(인기 작가이신 '검의 군주' 의 카암님의 추천으로 하루만에 선작이 두 배 정도 뛰었죠)(물론 조회 수도)

[[탈퇴계정]]

저도 선작이 하루에 두 배로 뛰었는데...(2→4) 후다닥;;;;;

[ALLfeel]

아 그렇다면 저도 예전에 12배가 뛴 적이 있군요
(1->12)

[판소좋아]

크윽......
내가 초반에 덧글을 빼먹는 실수를 하다니...
분하다!!
피빛노을a님에게 지지않으려면 노력해야겠군요!
덧글 다 다시 달고 돌아오마!
휘리릭!

[ALLfeel]

판소좋아님 빼먹어서 죄송......

[판소좋아]

죄송합니다! 크흑!
소신의 능력이 모자라서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사옵니다!
소신, 기필코 내일은 마마를 실망시키지않을 것이옵니다.
내일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휘리릭!
-호언장담하고 갔다가 실패하고 돌아온 어느 한사람-

[ALLfeel]

내일 다시 하세요 ㅋ
(대신 끝까지)

[유주]

홍 보 강 화 므흣합니다.

[ALLfeel]

헉 이게 므.흣.했었나
충격

[Knark.mt]

즐겁게 보고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판소좋아]

후훗!
댓글 미션 완료입니다.
아~
이래서 미루면 안좋아요.
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