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닉네임 (불만) 입니다.
작가분들의 무협 판타지 퓨전 글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연재 글에 나오는 무술이나 무예의 설명이 너무 약한 거 같네요.
전 전통 무술과 태극권을 13년째 해오고 있습니다만.
이 무술들을 체득하기 위해선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 해야 할 만큼
복잡하며 하나의 독립된 학문이라고 할만큼 박대 정심하죠.
뭔가 50% 아쉽네요.
무술에 있어서도 고수라고 인정을 받으려면 무술의 과정을 글이나 말로서 자세히 설명을 할수가 있어야 마스터(스승)로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고전 무협소설들을 보면 겨루는 상황을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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