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
10.04.26 19:19
조회
2,298

(본 내용들을 읽어보고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제 소설과 코드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쯤 시간 내서 밑의 짧은 글이라도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떠실런지요?^^)

RPG게임 초짜!?

전직이란 시스템도 모른 채, 게임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여자를 밝히고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그가 어느날 만난 쉐도우 킬러(Shadow Killer), 셴도우로 인해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

단순히 그에게 당한 만큼 복수하기 위하여 시작해버린 인생에서 고난이란 끊이지 않게 되는데..

머더러(Mudurer)

누군가를 죽여야 강해지고,

강해져야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그런 직업.

'P.K'가 곧 '성장'인 직업.

그가 도전하게 된다!

- 1부 내용 끝 -

생각하는 프로그램, MG.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떨어졌다.

400년 간 끊이지 않은 천공의 대제 케르데스와 적인왕 프로케스의 대 전쟁이 펼쳐지기 직전인, 전국 시대!

주인공에겐 그곳의 역사를 바꾸어야 한다는 부탁을 받는다..

전투국가 바칼

신성국가 헤르미안

용병국가 시비엔

죄수들의 국가 아슬란

그리고 마지막 '신', 소우트가 남긴 성녀가 존재하는 에반

다섯개의 국가가 역사를 써내려가고, 피말리게 싸우는 전국시대.

"이미 빠져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군."

죽이기 위해 강해지지 않고,

강해지기 위해 죽이지 않는다.

다만,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죽여야하는

원 데드 디 엔드(One Death The End) 인생.

"다만 주어진 상황을 즐길 뿐이지."

그로 인해 역사는 차츰 바뀌게 된다.

- 2부 내용 끝 -

다시 본게임으로 떨어진 주인공.

이전의 파티원에게서 그가 가장 바라고 있는 소망을 이루어 줄 '목걸이'를 알게 된다. 하지만 목걸이는 8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검은 광대 '라르드 레스케빌'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셴도우도 그 중 하나!

"너를 밀어내고 내가 길을 걷겠다. 피의 길을. "

검은 광대에게서 8개의 목걸이 조각을 빼앗아야 하는게 그의 특명. 그렇지만 이룰 수 있을지!?

"언제든 나를 밀어내고 내 몸을 네가 가져도 좋다. 다만 한 가지, 이제부터 내가 한 번이라도 죽으면, 그때 가져가라."

- 3부 내용 끝 -

흥미가 동했다면, 한 번 보러가기! <- 클릭

장르는 퓨전 게임 판타지입니다.

- 시스템은 RPG.

- 차원이동물


Comment ' 8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500 한담 섬마을김씨의 SL여동생의 복귀! +6 Lv.19 카이혼 10.04.25 1,434 0
107499 홍보 바보가 너무 많아!!! +4 Lv.10 란필 10.04.25 1,765 0
107498 추천 무료한 일상에 위로가 되는 소설 하나 추천해 봅니다. +6 Lv.2 Distear 10.04.25 2,636 0
107497 추천 영화 '쏘우'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의 소설 '혈(血)' +9 Jormungand 10.04.25 3,469 0
107496 추천 처음으로 제가 감히 추천을 할까 합니다...^^;; +6 Lv.37 율곡이이 10.04.25 3,481 0
107495 요청 판타지무협상관없어요! +5 Lv.5 레옹레옹 10.04.25 1,201 0
107494 요청 학원물 요청 합니다. +6 Lv.99 천백랑 10.04.25 1,373 0
107493 홍보 무림제일의 호위무사가 되어라-호위무적. +4 Lv.1 황모씨 10.04.25 2,300 0
107492 추천 수배합니다. +7 Lv.3 백묘(白卯) 10.04.25 2,733 0
107491 한담 정말 고통스러운 것 +9 Lv.1 rm****** 10.04.25 2,074 0
107490 홍보 [퓨전] 제 글이 듣보잡이라뇨. +4 Lv.19 rainstre.. 10.04.25 1,798 0
107489 추천 하인들이 무림을 정복할 기세 ! +4 Lv.4 퀸러브 10.04.25 2,947 0
107488 홍보 '현실'을 '수호'하는 '방패'의 이야기입니다. +2 진 한 10.04.25 1,509 0
107487 홍보 그 남자의 붉은 검을 쥔. 검은 마녀. +1 Lv.1 테디아 10.04.25 1,336 0
107486 홍보 야구소설 In 문피아 -- MLB성공기 +5 Lv.99 미에크 10.04.25 1,941 0
107485 요청 화려한 전투씬의 판타지 소설 추천해주세요. +6 Lv.1 [탈퇴계정] 10.04.25 2,040 0
107484 요청 '복수극'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9 Lv.5 빙루화 10.04.25 2,123 0
107483 홍보 테이머즈 오브 판타지아 +1 Lv.1 박하G 10.04.25 721 0
107482 추천 보면 볼수록 아쉬운 소설.... +36 Lv.99 SyRin 10.04.25 3,919 0
107481 추천 숨겨진 물건 발견. 그림자의 여왕. +9 진세인트 10.04.25 3,215 0
107480 추천 제발 연재 좀 많이 해주세요... +10 Lv.42 인간입니다 10.04.24 2,116 0
107479 홍보 노동으로 재탄생한 소설. 다시 한 번 보아 주시지... +3 Lv.5 파원 10.04.24 1,479 0
107478 요청 추천 부탁드려요~!! +4 복학생 10.04.24 886 0
107477 요청 추천 좀 부탁드려요 문호랑 10.04.24 1,132 0
107476 추천 아...그렇구나? 성태민님의 환마검사도 추천드려요 Lv.1 코르 10.04.24 1,820 0
107475 홍보 컴퓨터들... 많이 하시죠? +5 Lv.14 외돌이 10.04.24 1,503 0
107474 홍보 더 이상 공대스러울 수 없습니다. +23 아르파 10.04.24 5,175 0
107473 추천 "마왕부활추진대" 추천합니다. +12 Lv.14 靑林默刀 10.04.24 2,316 0
107472 추천 [추천] 꼬맹이 혈마는 가라~ 적어도 700 살은 먹어야 +2 Lv.30 만련자 10.04.24 3,213 0
107471 요청 소설 추천받습니다. +1 Lv.81 디메이져 10.04.24 1,03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