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알려주세요!
아마... 제 기억상으로는 줄거리가...
주인공은 웨펀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길드장이었는데 어느날 길드전을 하는데 패해서,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다 모아서 '어짜피 접을 건데 템도 다 깨트리자'하는 심정으로 강화를 합니다, 그렇게 아이템은 하나 둘씩 깨지고 아이템은 몇개 않남았는데 그 중 검, 창, 또... 뭐였더라... 어쨌든 아이템은 엄청난 최강템으로 재 탄생하게 됩니다, 그 것을 본 주인공은 결심을 하고 다시 게임을 하기로 하는데, 우연히 길드전에서 이긴 길드원 중 암살자 클래스를 가진 길드원에게 암살을 당하여 창을 잃어버리고 맙니다(강화를 해서 갑옷을 날려먹었기에 방어력이 떨어져서 죽은 것으로 암), 그렇게 주인공은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히든클래스를 얻는데(직업 이름이 기억 않나네요.) 영혼을 불러들여 자신의 몸에 담아 그 영혼의 힘을 쓰는데...(성진님의 검마노랑 비슷하달까...) 그 영혼들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하나는 리버스 메이지?(아닐 수도...)라는 오크 마법사의 영혼이랑... 검사 종류의 패황?(이것도 가물 가물... 뭐 대충 제 기억으로는 이 영혼이 한 나라의 왕이었던 것으로... 커다란 대검을 쓰고...) 또... 다른 영혼 있었나... 뭐 그런 이야기인데...
찾아주세요!
아아 이 소설이 한 1년? 몇달? 그 정도는 된거라...
정말 찾기 힘들어요...
문피아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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