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이게... 소설을 연필로 깔짝 깔짝 거리면서 고민하는 건데
"너 동료 ㅋ"
"응 ㅋ"
솔직히 감정상 이럴 순 없잖아요
친구들 말로는 수도나 번화가, 술집이 분위기로 적당 하다는데...
습작을 하려고 막 소설을 읽고 써도 항상 이 부분에서 막혀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동료를 모아 쓰는 방법 뭐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 그대로 입니다
이게... 소설을 연필로 깔짝 깔짝 거리면서 고민하는 건데
"너 동료 ㅋ"
"응 ㅋ"
솔직히 감정상 이럴 순 없잖아요
친구들 말로는 수도나 번화가, 술집이 분위기로 적당 하다는데...
습작을 하려고 막 소설을 읽고 써도 항상 이 부분에서 막혀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동료를 모아 쓰는 방법 뭐 없을까요?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