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이른아침부터 추천 하나 던져봅니다

음음, 하나의 글에 두번째 추천이로군요.

미리니름을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벼운 소개 먼저 해볼게요.

뭐, 장르는 작가님께선 뉴웨이브라 해두셨네요.

음, 일종의 현대판타지에 기갑물.. 아니, 로봇물.. 아니, 용자물.. 인가;

아, 작가님께서는 슈퍼로봇물이라시네요.

덧붙여 보자면 취향을 상당히 많이 타는 글이라고도 하셨네요.

뭐, 대충 그렇구요. [야!]

아래는 사전포탈입니다.

청민 - 신성세기 정령기사전

자, 이번엔 미리니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볼게요.

평소 접할리도, 접해서도 안되는 이능과 뒷면의 세계.

                                                                    현실의 그림자.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는 장소, 환현의 세계

                                 정령들이 살고 있는 환상의 세계, 정령계

현실과 환상, 환상과 전설-

그 모든것들이 얽힐때 전설속 기사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아래는 다시 한번 포탈입니다.

청민 - 신성세기 정령기사전

아, 덧붙이자면 본문에도 포탈이 있습..[탕! 끌려간다]

[아르냥]

아, 오늘은 포탈이 모두 정상작동하네요.
마도사의 길은 멀고도 험.. ㄱ-
고작 본문에 포탈 몇개 좀 더 넣었다고
휘청휘청 머리도 아프고..
힘듭니다.
마도사분들 존경합니다. [응?]

[데르미크]

그냥 귀찮을뿐.. html표시 잘하시면 포탈은 다 정상작동해요..bgm이 문제지..

[유주]

마법사 지망생이시군요... 아님 이미 3서클?
추천에 공들이신 게 보이네요 보러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