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즈오브엘리스의 Sugar-B입니다.
그동안 수정으로 인하여 연재를 잠시 중단했던 오즈오브엘리스의 연재 재개를 알려드립니다. 오즈오브엘리스의 카테고리가 정규연재로 변경 되어 그동안 선호작 해주셨던 고마운 독자여러분의 선작이 초기화 되고 새로운 게시판이 생성되었습니다. 이에 독자여러분들에게 미처 알려드리지 못하여 한담으로 알려드립니다.
더 나은 소설이 되기 위해 수정이 완료 되었으며, 앞으로는 정규연재란에서 오즈오브엘리스를 만나실 수 있사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여러분들을 뵐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
간략한 오즈오브엘리스의 소개글
======================================================
“나 버닝하트(Burnig Heart), NPC이기에 이렇게 말할 걸세, 여신이시여, 저에게 뜨거운 심장을 주십시오.”
from 아이언 버닝 하트
“누가 당신에게 앞장서라고 했어? 토끼는 나인데. 어물쩍 따라오면 버리고 갈지도 몰라. 잘 쫓아오라고. 이상한 나라의 오즈씨.”
from 레이-윙
“엘리스를 위협하는 자. 즉결처단(卽決處斷)이다.”
from 로젠메이
“모든 것은 엘리스를 위하여.”
from 장미기사단 로드나이트 아크
“최악이야. 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이기적일 수 있지 자기 밖에 모르는 지독한 사람······그래도 같이 가줄게.”
from 에오스
“크나크 프란 알레오스 윈터!!” -겨울을 넘어서!
from 케틀린 리안나
“겨울을 넘어 그 곳에서. 폐하를 기다리겠습니다.”
from 크리스 아이스바운드
엘리시아 크리아 발리오스.
이 세상 사람이라면 누구나 읊조리는 그 노랫말.
‘엘리스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여신(女神) 엘리스.
[여신을 만나는 자, 소원을 이룰지어다.]
이 짧은 전설 때문에 시그널의 접속하는 수많은 플레이어들은 여신을 찾는다.
“나? 내 이름은 오즈야.”
“이건 결코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야.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는 그런 이야기.”
“정말 넌 이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
믿을 수 없이 잔혹한,
그렇지만 그 어떠한 것보다 동화 같은 이야기.
당신은 얼마나 많은 동화를 알고 계십니까?
그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이야기(Tale)가 시작됩니다.
당신은 무슨 소원을 빌 건가요?
소설링크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