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르는 이계 단체 소환물 정도 되겠습니다.
보통 이런장르에서는 맛오사들이 휙휙 날라다니고 소드 맛스타를 벌컥벌컥 들이 마시는 광경이 생각나신다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잘짜여진 시놉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략-
이어 아래는 제가 추천글을 쓰는이유입니다.
머나먼 옜날 땅파는바보가 이글의 추천글을 보았습니다.
30편이하의 글은 추천이달려도 처다보지도 않았던 저이기에 연재분량이 많은 이글은 신이내린? 작품이었지요..
비록 조회수는 적었지만......앞부분이..(아시는분들은 아실듯 ㅋㅋ)
작가분의 처녀작이었기때문에 초반은 엉성(죄송합니다__; 사실이잔수 ㅋㅋ)
하지만 편수가 진행될수록 깔끔해지는 문체와 점점 주인공에 몰입해가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에 땅파는 바보의 초절정 작가까기신공으로 작가를 리메의 구렁텅이에 빠뜨려버린지 어언 몇달
드디어 구렁텅이에서 벗어난 작가가 다시 외칩니다.
다시 읽어봐!!
간결해지고 새로워진 스토리가 저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자
독자분들도 같이 설레어 봅시다.
거의 100편을 채워가는 기나긴작품!!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날을 하얗게 새워야 합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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