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피곤합니다. 글 한자 적기도 힘듭니다.

피곤한 뇌는 단 걸 요구하기 마련이죠.

예전엔 콜라를 피티로 사서 들이켰는데 그러다 보니깐 속이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미숫가루를 달게 타서 먹고 있습니다.

밥을 안먹어도 되니 좋습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건필하세요.

[서노하]

정말 덥습니다. ㅠㅠ 전 올 여름은 수박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달고 시원하고 맛있지만, 화장실을 자주 가야하는 괴로움이! ㅠㅠ
미숫가루... 보고 나니 땡기네요.
오늘은 이미 단 것을 포화상태로 먹고 말았는데 말이죠.
팥빙수에 아스크림까지!! ㅠㅠ

[묵호(墨湖)]

그거 사려면 나가야 되서. ... 나가기가 싫어지는 날씨입니다.

[하앍골]

무코님모코님마코님
워크해요 ㅠㅜ

[묵호(墨湖)]

워크깔면 컴터에 불납니다.

[[탈퇴계정]]

전 카오스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글 연재가 너무 힘들어서
일부러 조금 연참(?)한다음 휴가 냈습니다 =_=;;
도서관이라도 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