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입죠.

작가분들은 독자들의 댓글이나. 추천 또는 조회수 덕분의 힘을 얻는다고 하셨죠 ? 요 방금전에 리리플에 대해 나와서 그러는데 전 리리플이 달리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작가님이 귀찮더라도 독자를 위해 대답해주는 그런거랄까. 음 ,,, 작가님한테도 묻는거고 독자분들한테도 묻는건데 리리플 달리면 저처럼 기분 좋나요  ? 그리고 리리플 달기 많이 귀찮나요 ?

[김유예]

ㄴㄴ 안 귀차늠. 근데 저 같은 허접 말고 확실히 리플이 100개 넘어가면 대박짜증나지 않을까여.

[ALLfeel]

리리플 달기는 귀찮지 않지만
가끔씩 난감한 덧글이 달리면 당황스럽죠

[은혈]

리리플 달았는데... 별 반응도 없으시기에 나중에 리리플을 정리해버렸다죠;;

[카리메아]

기분 좋죠....
아 작가분이 독자들의 관심을 주의깊게 보시는구나 라구
리리플뿐만 아니라 작가분의 글에 관한 추천글이나 기타 여러글에
관하여 리플해주실때도 역시 작가님이다 라는 생각이 들죠.
이분은 다르구나 라고;;

[은(銀)]

리리플은 .. 어쩐지 자기 리플 수를 늘리는 것 같은 죄악감이 들어서 .... 어지간해서는 리리플을 달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 수에 낚이지 말라는 배려랄까요 ...

[카르펜]

당연히 기분좋죠 작가님이 하나씩 전부 봐준다는 말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