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해도 1부를 다 쓰고 2부를 쓰다가 연중되어서
결국 2부를 다 지우고 1부만 완결 보낸 것이라서
그다지 깔끔하고 뿌듯한 기분은 들지 않는군요.
후우;;
2부를 쓴다면 지금까지 쓴 것은 다 지우고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때는 카테고리를 다시 얻어서 해야 겠네요.
...
아.
연중된 2부 텍본을 보내들인다고 제가 약속했는데;;
원고 검토가 저장되지 않아버린 희대의 불상사가 일어나는 바람에
...
...
네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