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미스터리 헌터에서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아 이것이 바로 판타지구나.. 이생각이 들고 슈퍼네추럴 도 생각나고 물리적인 힘으로 해결 불가능하고 오직 주술적인 의식만으로 물리치는 것이야 말로 판타지가 아닐까 이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쓰는 글에 귀신을 막 끼얹어야 할듯한 생각이.. 판타지에서는 이런 주술적인 행위가 너무 만연해서 금방 해결 되려나?? 소금뿌리고 퇴치주문 외우고 이런것도 나름 매력이... 슈퍼내추럴 스런 에피도좀 넣으면 나름 잼있을것 같기도 하고..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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