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부터 자연란에 퓨전 판타지 블루 프레임을 연재중인 캇차입니다.
연재를 처음 시작할 때 재미있어서 혼자라도 만족하려고 소설을 계속 올리게 되었는데(물론 많은 분들이 덧글과 선작을 해주셔서 기뻤지만....) 어느새 영상노트에서 제의가 왔더군요.
전화 한번 달라는 건데...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하고 신작을 꼬박 챙겨읽는 필자는 작가라는 직업에 매우 관심이 많지만 부모님께서 약간 그런 직업을 싫어하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고민 해보신 분이나 해결하신 분들께 많은 답변 부탁드리며 필자는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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