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잘 써지고 안써지고는 둘째치고..
일단, 글을 쓸 시간 자체가 안나요!!
뭐, 약속이 많다거나 바쁘다거나 한 것은 아닌데,
평일은 피곤해서 조금 힘들고..
주말은, 집에 처박혀 있는 꼴 보기 싫다고 엄마가 집에서 내쫓는 군요..ㅡㅜ
'나 글써야해~~!!'라고 마음 속으로만 외치고는
쫓겨납니다...OTL..;;
점점 글을 써서 올리는 간격이 길어지네요;;
2~3일에 한편 -> 7일에 한편 -> 10일에 한편(?)
언젠간 월간지가 되어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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