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알 수 없는 소설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 소설들은 흔하디 흔한 그런 소설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각각의 소설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뿜어냅니다..
그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요
주인공의 생김새? 성격? 사용하는 무기나 직업..?
분명 그런것들도 포함을 하고 있겠지요 분명 그러겠지요 하지만 저는 위의 적힌 그런것들만이 소설의 매력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변인물들 즉 주인공과 그곁 혹은 그 주변을 이루는 캐릭터들의 말과 행동 등이 그 소설에 매우 주요한 비율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소설들을 찾아내었기에 추천하려고 합니다.
예에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이거..
...
건전한 촉수물입니다 예에 그렇고 말고요
뭐 앞으로도 건전할지 어떻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이지요 예에 스틸 드래곤처럼 너무 연재텀이 기시면 곤란해질 작품이기도 합니다.
2.
예에 다들 다는사람은 아시고 모르는사람은 모르는 변신물의 대가 암흑기사입니다 열혈물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입니다.
이렇게 2 작품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ps.자추해주세요 요즘 소설들이 궁해지네요 머엉
ps2.요즘 잠수꺠고 돌아오신HerooftheDay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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