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무협소설 독자로서..
한가지 아쉽다면
스케일은 중원내외를 아우르면서도
정작 강자라 할만한 사람들은 주인공과 상대편 뿐이다
나머지 구대문파니 오대세가니 언제나 들러리...
그게 로맨틱하기는 한데...
직설하면 그게 작가의 필력의 한계가 아닐까..
주인공들이 여기저기 휘젖고 다니는걸 보노라면
재미있기는 한데도 아쉬움은 어쩔수 없는듯..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 무협소설 독자로서..
한가지 아쉽다면
스케일은 중원내외를 아우르면서도
정작 강자라 할만한 사람들은 주인공과 상대편 뿐이다
나머지 구대문파니 오대세가니 언제나 들러리...
그게 로맨틱하기는 한데...
직설하면 그게 작가의 필력의 한계가 아닐까..
주인공들이 여기저기 휘젖고 다니는걸 보노라면
재미있기는 한데도 아쉬움은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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