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이 무너져도 리뉴얼을 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램이 각 서버마다 다시 추가되어 원활한 접속을 만들고자 합니다.
2. 1월 중 문피아 웹진이 발족할 예정입니다.
(허섭해도 무조건 일단 소식지 형식을 빌어서라도... 모양새는 나중에 갖추더라도 하고자 합니다.)
3. 문피아 게임이 발족됩니다.
첫술부터 크게 가긴 어렵지만 게임.문피아 가 만들어지고 자리를 잡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게임인구와 문피아 인구가 모이면서 전체적으로 연재작들을 더 노출 시킬 기회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4. 이벤트가 활성화 됩니다.
거의 매일 게릴라 이벤트가 벌어지고.
1월 중으로 도서 공동구매를 추진 겨울에 우리 장르 대중소설들을 읽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그외... 다른 몇가지는 실현 시기가 다가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말해놓고 한 참 걸리면 난감하니까요.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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