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부터의 올라온 글중에서 선호작에 관한 글들이 많기에 저도 몇자 올려봅니다.
저도 얼마전 까지 선호작이 얼마 없어서 고민도 했었고, 이곳에 글을올려 한풀이도 해봤던 사람입니다.
그때 어떤분이 댓글로 이런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우선 왜 선작을 안하는지 원인을 생각해 보라고요.
그 다음부터 저의 선작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냥 선작수가 줄면 "어 줄었네, 더 잘쓰면 또 늘거야"라고 생각을 하니 흥보도 잘 안하는 저지만, 그래도 나름 선작을 해주시는 분들이 제법 늘었답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선작수에 신경쓰지마시고 글쓰는 자체를 즐기시면 선작은 늡니다.
ㅡ.ㅡ;;문피아 온지 3개월짜리 초짜가 이런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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