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연참대전[영신대전]-1월 19일자

순위	작가명	장르	제목	당일 집계	누적 집계
1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1000	94050
2	검마르	퓨전	파멸자	6316	77541
3	시류	게임소설	Hero Ciel	6563	68911
4	지구영웅	판타지	유니폴	5881	66262
5	정해인	판타지	신대륙	6198	65019
6	르웨느	판타지	하지마!요네즈	8646	63946
7	cheshire	현대물	대한도사전	6575	63440
8	몽환의광대	판타지	검은시간나이테	5843	63269
9	이스a	무협	사단	6823	60599
10	리우	판타지	로젠드	4770	58116
-
11	필력은국력	판타지	트렐블레이저	5049	57880
12	캡틴테일러	판타지	은색소녀이야기	5954	56663
13	고룡생	무협	중원사흉	4893	56538
14	김백호	판타지	블러드라인	4782	56390
15	단아	판타지	Change[렌]	5862	54517
16	슈리오	판타지	페이탈 하츠	6199	53672
17	시링스	판타지	마의 후계자	6061	50135
18	철값상어	게임소설	크라운 온라인	4908	49667
19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7428	49331
20	크래커	판타지	헬마스터카니지	5317	48417
-
21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4277	46347
22	하이르트	판타지	골든 블러드	5408	45887
23	입동	무협	금선장	4848	45552
24	레벨맥스	게임소설	에덴	4710	45359
25	마스	퓨전	중화반점	4214	44915
26	우이이	무협	비도현명	0	44052
27	강철검호	게임소설	매드=버서커?	4092	43904
28	프리네스	퓨전	반데온	4052	43571
29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5382	42757
30	초심	무협	건곤무극	4088	42493
-
31	박단야	퓨전	white tiger	4098	40983
32	자현이	현대물	키메라 신드롬	5059	39700
33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057	37253
1	juney	일반	나르시스	11000	88000

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중계자 루리니아 입니다.

34분중 2분 탈락하셧습니다. 32분 생존하셨고요.

아침에 컴터에 문제가 생겨서 이제올리네요.(보안업데이트를 생활해 합시다-_-;;)

오늘 보니 연참대전 부동의 1위를 하시던 juney님의 나르시스가 리스트에서 삭제되었군요. juney님이 요청하신대로

연참대전 중단요청이 적용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연참대전에는 참여안하셔도 연참은 계속되시는거 같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우이이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의 홍보글은 지구영웅님의 유니폴과 자현이님의 키메라 신드롬입니다.
유니폴

우주 사기꾼 쟝고가 신비의 소녀 오르팡을 만나며 벌어지는 은하계 리얼 버라이어티. 국가와 행성, 그리고 은하계를 넘나드는 환상의 모험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그런 고로. 그런 의미에서. Don't Panic!

키메라 신드롬

더욱 위험한 방향으로 번지게 되는데…. 하지만 이미 한 번 불붙은 의료무한경쟁체제는 사그라지기보다 2014년, 결국 의료비 안정화 정책이 채택된다.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 경쟁에 각종 사설 보험회사의 농간이 더해졌다. 독립한 의료법인들은 속속 정계 및 재계 인사의 손아래로 들어갔고, 어둠 속을 떠돌던 수많은 검은 돈들이 표적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적절한 대안 없이 실행된 이 법안은 결국 의료무한경쟁체제를 유발한다. 국회를 통과한다. 수많은 시민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010년,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특별령 하에 의료완전민영화법안이

PS.직접 홍보하실분은 쪽지로 내용보내주셔도 해드리겠습니다.(연참대전 중인분만 받겠습니다.)

[크래커™]

1타! 매일 고생하십니다. ''/

[에스넬]

수고하십니다^^

[빅파더]

하루에 두 분씩 빠져나가시네요..
하위권 분들! 모두 힘내서 생존합시다!(상위권분들도 힘내세요!)

[체셔냐옹]

생존합시다아~!
이제 슬슬 막바지여서인지 상위권에서도 조금씩 글자수가 줄어드는 군요오~

[방소옥]

갑자기 1위가 사라지니 맥이 빠지네요.
열심히 쓰게 만든 사람이었는데 계속했으면 좋았을 텐데.
언제쯤 따라 잡을까 한 자라도 더 썼는데 안타깝습니다.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붙어봅시다.
이거 연속해서 1위 하자니 조금 쑥스럽구먼요.
글은 못쓰는 사람이 연참대전은 열심이구나 핀잔을 주시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그렇거나 말거나 나의 길을 가렵니다.
욕이 배째고 들어가는 것도 아닐 것이고 못 쓰는 글도 자꾸 쓰다보면 금과옥조가 될 날이 있겠지요.
제 글이 한자도 많고 좀 어렵다고 하네요.
어려우면 이 기회에 한자 좀 배우십시오.
마이웨이!

[이즈17]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링스]

우와 등수가 좀 올랐네요.ㅎㅎ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