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귀족클럽 같은 경우 거기에 걸맞는 말투나 어법 예절 등이 나옵니다. 뜬금없이 현대사상이 적용되지 아니하고 말입니다.
요즘 소설 보면 다 중세시대에 생각은 뜬금없이 다 현대생각이더군요. 말투도 그렇고 조아라의 로즈마리를 보고왔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또 이고깽이 차원을 넘어와 주인공이 그걸 극복하는 소설이 머였죠? 아무튼 그 소설도 초반에 상당히 괜찮다고 나중에는 별로라서 그만뒀었지만.. 그시대에 맞게 적용되는 소설있으면 추천해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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