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작품이라....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기억나는거라고는 현대물이었다는것과...
주인공이 유부남이었다는것.
그리고 여기가 중요부분인데...
아내가 무림에서 현대로 넘어온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성격도 아주 안좋아서....악처 인상이 정말 심하게 남았었네요.
보는 내내 답답하기도 하고...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선작도 여러번 지웠었는데, 저도 모르게 찾아서 다시 읽게되고
했었습니다;;
그 당시 출판사와 계약 됬다고 글 올리셨었는데,
작품 아시는 분 제목과 작품 현황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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